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, 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 초청 제7기 〈시민지성 한림연단〉 두 번째 강연 성황리 개최
  • 작성자 : 글로컬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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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: 2026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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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 회장 초청 제7기 시민지성 한림연단〉 두 번째 강연 성황리 개최


<사진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 2번째 연사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>

 

□ 한림대학교(총장 최양희도헌학술원이 4월 1(오후 7시에 학내 생명과학관 4층 강당에서 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기 시민지성 한림연단〉 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사진과 시로 일상의 순간을 빛나게 하는 문학 큐레이터’ 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 회장이 맡았으며춘천 시민과 한림대학교 학생 등 1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김종회 회장에 대한 애정과 시민지성 한림연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.

 

□ 연단에 오른 김종회 회장은 디카시는 시대정신을 반영한다며 강연을 시작했다. “말은 짧지만깊은 의미를 담고 있을 때 감동을 준다우리의 한시시조 등은 간결한 형식에 우주 자연의 원리와 인생세간의 원리를 담아내면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 왔다고 전했다이어 일생의 시간이라는 대가를 지불한 후에야 얻을 수 있는 세상살이 내면의 깨우침을 짧은 문면에 담아내는 촌철살인의 감동이 바로 시라고 강조했다.

 

□ 김 회장은 디카시가 활자매체 문자문화에서 전자매체 영상문화 시대로의 이행에 최적화된 창작 방식이라며 순간포착의 사진촌철살인의 시재기발랄한 제목이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창작과 동시에 SNS를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되는 점이 디카시가 담아내는 시대정신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그는 디카시가 값있는 문예운동이 되려면 운동보다 문예에 무게를 두며 예술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”, “쓰기 쉽지만 잘 쓰기 어려운 것이 디카시라며 강연을 마쳤다.

 

□ 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 디카시는 시가 가진 문학적 상상력의 회화적 이미지를 간결하면서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보여준다김종회 한국디카시인협회장의 강연이 춘천 시민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.

 

□ 2026년 시민지성 한림연단에는 이광형 총장김종회 회장에 이어 김별아 이사장윤영관 이사장유상호 부회장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며마지막 6강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장 유경호 교수가 특별강연을 맡아 진행한다이번 제7기 시민지성 한림연단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.

 

□ 한편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포럼(forum) 형식을 응용한 공개 토론형 강연이다문화예술교육정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되며청중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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